최악의 기숙사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.
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‘마케도니아 기숙사’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.
공개된 사진 속 최악의 기숙사는 내부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 준다.
건물 바닥은 시멘트가 드러날 정도로 뜯겨졌고, 천장에서는 물이 샌다.
복도는 축축하게 젖어 있으며, 벽에는 곰팡이가 수두룩하게 피어있다.
최악의 기숙사에서 한 달을 사는 조건은 우리 돈으로 약 8만 원 정도로 알려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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